네티즌 A씨 "리수는 내게 사과 한마디 없었어" 주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웨이비의 멤버 리수의 학폭(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리수 SNS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리수와 한림예술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가 '리수에게 받은 (학폭) 피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학창시절 리수가 퍼트린 헛소문 때문에 왕따를 당했고, 결국 자퇴까지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리수가 단체 대화방에 나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렸다"고 주장했으며, 리수의 전 연인과 연락을 하게 되자 리수가 자신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A씨는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정작 저에게 사과를 한 사람은 리수의 말을 듣고 행동했던 아이들이었고 가해자(리수)는 저에게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최근 리수와 연락해 이 사실을 언급했으나, 여전히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리수는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4일 최초 탈락 크루로 선정돼 프로그램에서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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