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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고위 참석하며 거수경례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배현진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최고위 향하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
김기현(앞줄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기현 "이재명, 방귀 뀐 ×이 성낸다더니…고발 당해드리겠다"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의혹 본질 흐리지 말고, 국감 나와야"
취임 100일 이준석 대표에게 축하 꽃다발 주는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 당 대표 취임 100일 맞은 이준석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기현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떳떳하면 국감 나와라"
원내대책회의서 "워런 버핏도 울고 갈 투자의 신"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 尹, 수의 대신 붉은넥타이에 남색 양복…"비상계엄 정당한 조치", [트럼프 2.0] 미국發 불확실성 확대 우려에 금융당국, 시장 안정에 총력 등
▲'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을 운명의 탄핵 심판대에 서게 한 '12·3 비상계엄' 당일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21일 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재생됐다. 이날 변론에 직접 출석한 윤 대통령은 내내 입을 꾹 다문채 영상을 지켜봤다.탄핵 소추단인 국회 측 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의 3차 변론에서 작년 12월 3일 밤과 4일 새벽 계엄군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선거연수원 등에 투입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공개했다.국회 측…
[트럼프 2.0] 첫 SNS “당신 해고야!”…공직자 1000여명 칼바람 예고
트럼프 취임 후에도 러시아· 우크라, 드론 공격 주고 받아
'계엄의 밤' 헌재서 재생됐다…무표정하게 바라 본 尹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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