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0.01 10:59
수정 2021.10.01 11:00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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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간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에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입장한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과방위 국감은 개의 전 일시적 파행됐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