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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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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일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논란'과 관련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해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민의힘에서 탈당했지만, 탈당 이후에도 당 안팎의 비판이 계속되자 자진사퇴를 결심했다. 곽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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