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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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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삼현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을 거쳐 선박해양영업 사업대표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맡아 조선 3사의 주요 현안 조율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집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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