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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정회 된 후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세훈 "대장동 사업이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GBC는 1조7천억원 환수"
오 시장 "5500여억원의 대장동 사업이 가장 많이 환수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인허가 절차가 쉽지 않다는게 리스크인데, 공공이 개입하며 다 해결해줘""서울시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다른 지자체가 절대로 배워서는 안 될 사례"
오세훈 "이재명 대장동 개발, 서울시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1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감 증인선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오세훈, 박원순표 사업들에 대못 박자…관련 단체들 강력 반발
서울시 22개 자치구 협치회의, 19일 오전 10시 기자회견 예정주요 구조조정 대상, 민간위탁사업 서울마을자치센터연합도 오전 9시30분 항의 기자회견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속보] 백악관 "코로나19, 中실험실서 만들었다" 홈페이지 게재
저축은행, 회수 포기한 돈 3조7731억…건전성 악화에 비용 부담까지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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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