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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여읟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3차회의에서 박주민단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3차회의
김웅 "고발사주 의혹과 검찰 연결하는 건 여당 희망사항"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취록 유출 책임 물어야"
고발사주 의혹 녹취록 관련 입장 밝히는 민주당 법사위원들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고발사주 진상규명 TF 소속 의원들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의 통화 녹취록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뒤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이들은 "검찰과 국민의힘 모두 국기문란 수준의 위중한 범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과 국민의힘, 국기문란 수준 위중 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 져야 할 것" 민주당 법사위원 고발사주 의혹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고발사주 진상규명 TF 소속 의원들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의 통화 녹취록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검찰과 국민의힘 모두 국기문란 수준의 위중한 범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발사주 관련 보도 및 온라인 동향 확인하는 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 2차 회의에서 한 참석자가 고발사주 보도량 추이 그래프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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