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린로지스 17%, 대한해운 16% 상승세
ⓒ데일리안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에 따라 해상 운임이 상승하면서 16일 장 초반 해운주가 우상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5.27% 오르며 292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16.52%), 대한해운(15.68%), HMM(3.76%) 등 오르고 있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지난 12일 중동~중국 노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기준으로 348.9를 기록했다.
전쟁 발발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224.72) 대비 55.3% 급등한 수준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34.2%, 액화천연가스(LNG) 교역량의 20.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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