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 빈소가 차려진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놓인 무궁화대훈장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 빈소. 오른쪽 아래는 무궁화대훈장.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고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씨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씨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하는 이재명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되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문하고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유족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하는 김동연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되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조문하고 있다.
[오늘 날씨] 낮 최고 12도 추위 꺾이고 포근...나이 들수록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는
가능성 커진 '3월초' 탄핵 결론…국민의힘·잠룡들, 헌재 압박 수위 최고조
이재명, 김경수 만나 "힘 합치자"했지만…개헌은 선긋고, 통합 방식 안 나왔다 [정국 기상대]
대만 중부 타이중 백화점 가스 폭발…최소 30명 사상
‘피겨 김채연·차준환 금메달’ 한국, 일본 제치고 종합 2위 확정 [하얼빈 동계AG]
[데일리 헬스] 밸런타인 데이 '초콜릿', '약' 되거나 '독' 되거나...효능과 부작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