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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당 소속 의원실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유승민 "대구의 아들에게 마지막 기회를…후보 되면 安과 단일화"
"제게 가진 서운한 감정 거두고 기회 달라""윤석열·홍준표로 이재명 이길 수 있겠나""제가 더 대선 후보 자격 있다"
'마지막 주말'…홍준표·윤석열·유승민·원희룡, 지지 확보 총력전
홍준표, 31일 '대국민·당원 호소문'윤석열, 대구 달려가서 "도와달라"유승민, 洪·尹 싸잡아 "구태" 비판원희룡, 31일 백현동에서 기자회견
'단일화 없다'는 홍준표·유승민, 서로 경제부총리·법무부장관 제안 '신경전'
인신공격 없이 치열한 정책 토론 전개단일화설 보란 듯 일축하기도
홍준표-유승민, 일대일 맞수 토론
유승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29일 서울 채널A 상암 D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제9차 토론회-‘일대일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일대일 맞수토론 준비하는 유승민-홍준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주자인 유승민, 홍준표(왼쪽부터)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DMC 채널A 상암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일대일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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