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용료'에 대한 넷플릭스 입장은?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1.03 11:35  수정 2021.11.03 11:3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방한중인 가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공공정책 수석부사장이 3일 오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망사용료' 문제와 콘텐츠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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