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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 본경선에서 41.5%를 득표해 윤석열 후보에 이어 차점에 그친 홍준표 의원이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지명된 뒤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짜 박사모' 논란 벌이다…급기야 박근혜 사촌까지 등판
박근혜 사촌 박준홍, 홍준표 지지선언"45년 구형하고 형집행정지 않은 자가가족에게 지지해달라는 것은 2차 가해"洪~尹 간의 '가짜 박사모' 논란 종지부
홍준표 "文과 이재명, 선거지원·안전보장 거래 협잡 중단하라"
"녹음 안되는 상춘재에서 50분간 밀담사기 총선 이어 또 '고무신 선거' 획책종전선언 추진 그만두라…대못박기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물러나달라"
하루 간격 홍대 찾은 윤석열·홍준표…경선 승리는 확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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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당 찾은 자리에서 밝혀"경기도는 '경기도 차베스' 본거지1300만 도민은 대선의 바로미터대선 본선 가면 경기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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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광주 찾아 체감한 호남 민심 전해"경선 과정서 국민 상식 동떨어진 발언시간 지났는데도 민심 심각히 받아들여국민의힘 전체에 실망…나도 위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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