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1.12 09:46
수정 2021.11.12 09:4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도 대장동 특검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고 민주당 원내대표도 피할 생각 없다고 했으니 수용해야한다"고 밝히며 "절대 다수의 국민은 검찰 수사에 더 이상 기대할게 없다는 생각이다. 국회는 지체없이 대장동 특검을 도입해야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