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전기차 ‘더 뉴 EQS’를 비롯,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 3종과 국내 최초 공개 차량 2종을 모두 순수 전기차로 구성, 전동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kW, 최대 토크 568Nm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 가능하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전기차 ‘더 뉴 EQS’를 비롯,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 3종과 국내 최초 공개 차량 2종을 모두 순수 전기차로 구성, 전동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시장에서 더 뉴 EQS는 최고 출력 245kW, 최대 토크 568Nm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더 뉴 EQS 450+ AMG 라인은 107.8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 가능하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