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 방문한 안철수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2.27 15:22  수정 2021.12.27 15:24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경기도 파주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철수
#1사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12.3 비상계엄 1년' 국회 앞 모인 시민들...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비상계엄 사과

국민의힘,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하는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기사
안철수, 연대 제안 송영길에 “文정권 함께 심판하자는 뜻?”

안철수, 연대 제안 송영길에 “文정권 함께 심판하자는 뜻?”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자신과의 연대 가능성을 언급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정권을 함께 심판하겠다는 뜻인가”라고 말했다.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 대표의 발언은 민주당 후보의 한계를 자인하고 이를 덮기 위한 정략적인 판 흔들기용 발언임을 국민들도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송 대표의 발언은 양당 후보들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 새롭게 준비된 안철수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일 것”이라며 “그러나 저는 …
송영길의 '러브콜'…안철수·김동연 "진정성 없다"

송영길의 '러브콜'…안철수·김동연 "진정성 없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철수·김동연 후보와 연합할 수 있다”며 통합론을 띄웠지만, 야권에선 냉소적인 반응이 나왔다. 진정성이 없는 정치공학적 ‘판 흔들기’에 불과하다는 게 요지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송영길 대표의 발언은 문재인 정권을 함께 심판하겠다는 뜻이냐”며 “민주당 후보의 한계를 자인하고 이를 덮기 위한 정략적인 판 흔들기용 발언임을 국민도 알고 계실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누구의 제안에도 관심이 없다”고 했다.안 후보는 역으로 ‘당과 합의한 공식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전북서 8년만에 수능 만점자 나왔다…비결 보니 "휴대전화도 고등학교 때 샀다"
2
흔적도 없이 상공서 사라진 239명…미스터리 여객기 다시 수색
3
[영상] 변기 닦는 로봇 등장..."우리 집에 보내 달라"
4
송언석 "통일교, 민주당 의원에도 금품 제공…알고도 덮은 특검, 與 수사하라"
5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준비 매듭…수사 지휘봉 쥔 안권섭 특검팀 [뉴스속인물]
6
권영진 "장동혁, 강성 지지층 포로 됐다…중도 없다 보는 듯"
7
“신규 철도 노선 깔린다”…수도권 입지 뒤바꾸는 교통 호재에 집 값도 ‘쑥’
8
정청래 리더십 불신임인가…'1인 1표제' 중앙위서 전격 부결(종합)
9
글로벌경제의 붕괴와 부동산 업계의 위기
10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고?…서학개미 '부릉부릉'
실시간 인기뉴스
1
송언석 "통일교, 민주당 의원에도 금품 제공…알고도 덮은 특검, 與 수사하라"
송언석 "통일교, 민주당 의원에도 금품 제공…알고도 덮은 특검, 與 수사하라"
2
'이부진 장남' 불수능 속 수능 점수 화제…강남 학부모들 술렁인 이유는?
'이부진 장남' 불수능 속 수능 점수 화제…강남 학부모들 술렁인 이유는?
3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고?…서학개미 '부릉부릉'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고?…서학개미 '부릉부릉'
4
정부, 유병언 차명의혹 주식 120억 인도소송 2심도 패소
정부, 유병언 차명의혹 주식 120억 인도소송 2심도 패소
5
경찰, '청도 무궁화호 사고' 관련 코레일 직원 등 3명 구속
경찰, '청도 무궁화호 사고' 관련 코레일 직원 등 3명 구속
6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7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12월이 가장 위험…“눈·비 뒤 5일까지 사고 지속”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12월이 가장 위험…“눈·비 뒤 5일까지 사고 지속”
8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9
관봉권·쿠팡 특검 개시…"수사 결과 합당한 결정 내릴 것"
관봉권·쿠팡 특검 개시…"수사 결과 합당한 결정 내릴 것"
10
정청래 리더십 불신임인가…'1인 1표제' 중앙위서 전격 부결(종합)
정청래 리더십 불신임인가…'1인 1표제' 중앙위서 전격 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