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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3,01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 설치된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치가 표시되고 있다.
오미크론 대유행 본격화…신규 확진자 1만3012명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 확진위중증 환자는 300명대 유지…방역당국, 다시 증가할 가능성 커지난 20일부터 1주간 평균 8157명 확진…주간 평균 첫 8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3012명, 역대 최대 기록
속보 김부겸 "확진자 1만3000명 넘었다…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우려"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진자가 1만3000명을 넘었다"며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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