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1.27 10:02
수정 2022.01.27 10:1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본-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본부장은 "네거티브 전문 정당 민주당, 네거티브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뜬금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해 국민들의 실소를 자아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