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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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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터리와 관련된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고 또 많은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며 “현재 이러한 기술과 자금은 롯데케미칼이 전체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이런 부분에서 롯데케미칼 중심으로 사업을 통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아직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좀 더 내용이 구체화될 경우에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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