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한샘 등100여개 빅브랜드 동시 참여
G마켓과 옥션은 신학기 및 이사철 등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디지털 가구 빅세일’을 진행한다.
36개 브랜드관과 5개 테마관에서 삼성, LG, Apple 등 100여개 인기 브랜드사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빅세일 전용 메가스폰서쉽인 ‘빅브랜드 스폰서쉽’을 통해 빅브랜드 3사를 선정, 다양한 제품을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디지털 가구 빅세일은 매년 2월 열리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작년 대비 할인쿠폰 개수와 최대 할인금액을 대폭 상향 조정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주중 매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라이브방송 및 빅세일 전용 메가스폰서쉽을 도입해 빅브랜드사와의 콜라보 강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확보했다.
우선 행사 기간 중 3일에 1번씩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한다.가 입고객 모두에게 최대3 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고액대 12% 할인쿠폰을 비롯해 최대 3만원과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되는 15% 할인쿠폰 2종까지 총 3장의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과 최대 3만원,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 2종 등 할인율이 더 높은 쿠폰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빅세일 전용 메가스폰서쉽인 빅브랜드 스폰서쉽을 최초 도입해 ▲LG그램 ▲삼성 비스포크 ▲한샘가구 빅브랜드 3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단독 구성 및 특가딜 등으로 고객 혜택을 최대화했다.
일례로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라이브방송에 스폰서쉽 브랜드가 모두 참여, 더욱 강력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최저가 대비 가격 인하 및 사은품, 전용쿠폰 증정 등 실시간 시청자 대상 단독 혜택이 준비돼 있는 라이브방송에는 로지텍, 까사미아 등이 참여한다.
문제연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혜택으로 디지털 가구 빅세일을 준비했다”며 “신학기나 이사철을 맞아 쇼핑 수요가 증가하는 요즘 구매 단가가 높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