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3.22 11:13
수정 2022.03.22 11:1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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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 발사와 관련해 "올해만 해도 11번째인데 방사포는 지금 처음 아니냐. 9·19 위반 아닌가. 명확한 위반"이라고 밝히며 "이런 안보 상황에 대해서 빈틈없이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