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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수위 "용산 집무실 이전 예비비, 내일 임시 국무회의서 처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남은 경제부총리, '집무실 이전' 예비비, 지방선거 출마자 '자격시험',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 등
▲총리 결정, 남은 경제부총리…기재부 공무원들이 말하는 ‘이 사람’은~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 초대 총리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하면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언론 안팎에서 거론되는 차기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는 추경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국민의힘 의원)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최상목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전 기재부 차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등이다.기재부 내부에서는 이들 가운데 두 명으로 압…
윤석열 정부, 시작부터 진퇴양난 겪지 않으려면 [최현욱의 저격]
3·9 대선 이후 20일 지난 시점에도집무실 이전에 지나치게 이슈 매몰국민 여론 부정적…전 정권 되풀이?여소(與小) 정부…국민 여론 못 얻으면 정국 교착 책임론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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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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