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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1차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의 주재하는 김태년 공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첫 회의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의사봉 두드리는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첫 회의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 자문회의 참석한 우원식-김태년-우상호 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 원내대표와의 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전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 우상호, 김태년 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한덕수, 김앤장서 고문료 18억…법·공정·양심 기준에 맞는지 볼 것"
"인사청문 준비 TF 가동…단장은 민형배"
박홍근 "한덕수, 김앤장으로부터 받은 월3500여만원이 양심의 기준에 맞는지 들여다봐야"
박홍근(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고액의 보수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법률가도 아닌 전직 고위 관료가 김앤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국민은 의아해한다"고 지적하며 "김앤장으로부터 받은 월3500여만원이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 도덕과 양심의 기준에 맞는지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 인사 검증 7대 기준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원칙과 기준을 정해 보고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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