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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 달성에 성공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300%(7만8000원)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액스비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9000원에서 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신청 물량의 99.92%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8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11조7000억원을 모았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면역항암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출범 4년 만에 조(兆) 단위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회사는 현재 개발 중인 ‘IMB-101’의 글로벌 시장 출시, 독자적 신약 개발 및 허가 진행 역량 확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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