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8 11:26
수정 2022.04.18 11:2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컷오프된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농성장에서 5·18 역사왜곡과 불교 관련 문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18 역사왜곡 등 과거 문제 발언과 관련해 김 전 의원이 대국민 사과를 하면 공천 여부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