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고위에서 머리 만지는 이준석

입력 2022.04.25 09:57 수정 2022.04.25 09:5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머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최고위

#검수완박중재안합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미묘하게 다른 표정의 이준석-권성동,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 두고 서로 다른 입장?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깨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검수완박' 합의 뒤집힐까? 최고위 참석하는 이준석-권성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최고위 향하며 대화하는 이준석-권성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검수완박 법안 '제동'…"한동훈 청문회서 논의하자"

"더 이상의 입법 추진 무리"
민주당에 공청회 제안도

속보 이준석 "검수완박 입법 추진 무리…재검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남긴 글에서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권성동 원내대표께서 불가항력의 협상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점은 존중한다"면서도 "심각한 모순점들이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입법추진은 무리이다.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협상안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