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04 09:13
수정 2022.05.04 09:1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운데)와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함께 경선 주자였던 박주민 의원과 김진애 전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송영길 서울시장후보-서울지역 49개 지역위원장 간담회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