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 공공 발주사업 납품단가 연동제'를 시행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박성준 의원, 서영교 의원. (공동취재사진)
송영길 "박완주 성비위, 내가 알았으면 용납 안해…시장 되면 철저히 점검"
프레스센터서 관훈클럽 토론회 가져"세종대왕·루스벨트 아닌 이상 4년하면 아이디어 고갈…유엔5본부유치는 다들 전폭 동의, 협력 약속"
민주, 송영길 제안 '다주택자 종부세 기준 6억 → 11억 상향' 이번 주 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당론 채택을 요구한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기준 1주택자와 동일하게 공시가격 11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의 부동산 세제 완화 방안에 대해 "당에서 적극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입법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송 후보가 공약으로 제안하고 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것"이라며 "가급적이면 이번 주 내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김 의장은 "조그마한 연립주택과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는 분이 강남의 똘똘한 아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참석 토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변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훈토론회 발언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산청 대형 산불' 사망자 4명으로 늘어…의성·울산 등 전국 동시다발 화재
한덕수→이재명→윤석열…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커지는 주택 자금 부담…‘저평가’ 알짜 지역 재조명
백종원, 유튜버 사냥? 비판 영상들이 사라지고 있다
[현장] “32억 매물 28억까지” vs “급할 것 없어” 토허제 재지정 ‘온도 차’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