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9%대 급락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09 10:06  수정 2026.03.09 10:06

중동 정세 여파로 외국인 '팔자'

ⓒ데일리안

국내증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투톱' 주가가 9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9.03% 내린 1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9.58% 내린 8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증시에 대한 관심을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코스피에서만 1조3000억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다.


지난 금요일(현지시각) 미국증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마감한 것 역시 국내증시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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