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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동훈 “유시민 상대 민사소송 취하할 생각 없다”
여권이 ‘소통령’이라 주장한 것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농지법 위반 의혹엔 “적법하게 농지 소유…상속 이후 모친이 텃밭 농사 지속”타워팰리스 임차 배경에 “통상적으로 부동산 계약…업무와 무관한 일”장녀 이중국적 논란에 “만 22세 전에 국적 선택할 예정”
한동훈, 유시민·윤호중 '민간인 고문사건' 언급한 이유
꼼수 탈당 무소속 민형배와 설전'노무현·조국 수사 사과' 요구에 일침유시민·윤호중 운동권 흑역사와 비교"특정 사건으로 전체 폄훼 안 돼"
[5/10(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한동훈, 유시민·윤호중 '민간인 고문사건' 언급한 이유 등
▲한동훈, 유시민·윤호중 '민간인 고문사건' 언급한 이유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서울대생 민간인 고문사건'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검수완박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강행 처리를 위해 민주당을 '꼼수' 탈당한 무소속 민형배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다.민 의원의 질의는 '훈계'로 시작됐다. 민 의원은 호남지역 한 잡지에 실린 '함부로에 맞서'라는 칼럼 제목을 언급하며 "그 말이 지금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혐오와 차별, 갈라치기를 버젓이 행하는 무리가 권력을 쥔 현실 속에서 사람을 향한 함부로가 횡…
“계좌 불법 추적했다”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유죄…1심 벌금형 선고
재판부 “한동훈, 유시민 발언으로 수사권 남용 검사로 인식”“유시민, 100만명 이상 구독자 보유한 유튜버…여론 형성 상당 기여”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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