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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후너스 엔터와 전속계약…김갑수·이장우와 한솥밥


입력 2022.06.15 09:50 수정 2022.06.15 09:5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같은 파트너가 되겠다"

배우 정준호가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15일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준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이어 "정준호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같은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데뷔 27년 차를 맞은 정준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12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는 장군신 최검 역을 맡아 코믹 연기와 정극을 자유자재로 오가기도 했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갑수, 이장우, 윤현민, 조미령, 고세원, 박은석 등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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