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6.22 10:31
수정 2022.06.22 10:3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최근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치보복수사 대응기구가 만들어진다. 이 기구는 제가 직접 책임자가 돼서 지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히며 "탄압과 대응에 보복하는 강력한 야당의 투쟁성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