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6.28 09:49
수정 2022.06.28 09:5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장단 단독 선출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당의 일방적인 본회의 소집은 입법독재 재시작의 신호탄이다. 이는 협치의 정신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