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많은 혼란 종식되기를 기대" 윤리위 소명 끝낸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7.08 00:56 수정 2022.07.08 00:5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