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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토론회 축사하는 권성동 직무대행


입력 2022.07.15 12:25 수정 2022.07.15 12:2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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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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