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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2일 오전 21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타결에 합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문을 교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원구성 합의문에 서명하는 여야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구성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 원구성 합의 불발…"21일 오전 10시 재협상"
권성동 "내일 합의 위한 노력할 것"박홍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국민의힘, 본회의 대비 의원 비상대기
여야 원내대표 '국회 원구성 협상 내일 오전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회동에 참석한 뒤 의장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21일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여야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다시 한번 원구성 협상에 나선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원구성 협상 마무리 못한 여야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회동에 참석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21일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여야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다시 한번 원구성 협상에 나선다. (공동취재사진)
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협상 내일 오전에'
[11/7(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2024 美대선] 트럼프표 '미국 우선주의' 더 강해져 돌아오다 등
▲[2024 美대선] 트럼프표 '미국 우선주의' 더 강해져 돌아오다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 당선에 사실상 확정되면서 그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1기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유세를 진행하며 강한 미국을 만들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강해지는 방법은 보호 무역을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다. 그는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최대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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