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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가 재개된 22일 서울 서초구 코로나19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68,632명, 사망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7/22(금)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6만8632명…위중증 130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8632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907만7659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은 6만8309명, 해외 유입은 323명이다.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만5370명, 부산 3793명, 대구 2271명, 인천 3657명, 광주 1573명, 대전 1825명, 울산 1869명, 세종 523명, 경기 1만8784명, 강원 2125명, 충북 2151명, 충남 2627명, 전북 2239명, 전남 1621명, 경북 2882명, 경남 3542명, 제주 1457…
"화이자 백신, 오미크론 하위변이 2종 중증 가능성 87% 예방"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오미크론 하위변이 2종에 감염돼 중증을 겪을 가능성을 80% 넘게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디스커버리 헬스가 남아공 가우텡주(州) 소재 고객 100만여명을 상대로 한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보도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텍의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 1~2개월 지난 대상자들은 전파력이 더욱 강한 오미크론의 하위변이 BA.4와 BA.5에 감염돼 중증…
[7월 22일(금) 오늘, 서울시] 오늘부터 서울 임시선별검사소 5곳 재운영
도봉·노원·관악·서초·강동구 우선 설치…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시간 연장 인건비 지원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 줄였더니…안전사고 3배 감소신분증 녹음기, 평소 신분증 담은 목걸이로 쓰다…유사시 뒷면 버튼 누르면 바로 녹음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헌재 尹 선고 지연' 속 개헌 동력 살려 나가는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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