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 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 발언하는 배현진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권성동-배현진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 도중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
사퇴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5월에 출범한 이후에 국민들게서 저희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으로 잘 해보라는 바람을 심어주셨는데 저희가 80여일 되도록 속 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원직 사퇴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 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속보] "구조개혁 논의"…연금개혁특위 구성, 국회 통과
윤 대통령, 지지자 사망에 위로…"뜻 잘 받들겠다"
주주들에 '위기' 알린 현대차·기아… "美 돌파+전기차 지속" (종합)
신사동 번화가 인근 반지하서 홀로 살던 50대 시신 발견
'입국금지' 유승준 "오주중학교 그대로네"…한국 땅 못 밟는데 대체 어떻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