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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과 대화를 나누며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순신 장군상 보며 대화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순신 장군상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며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며 이동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한국을 방문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의장대 사열 받으며 이동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한국을 방문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문] 김진표 국회의장-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공동언론발표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국회 방문에 대해 "우리 신정부 출범 직후에, 미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장이 연달아 방문한 것은 한미 관계에 있어서 상징적이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김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공동언론발표'에서 "미국 하원의장의 20년 만의 공식 방한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양측은 내년이 한미 동맹 70주년임을 상기하고, 동맹 발전에 대한 양국 국민들의 기대를 담아, 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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