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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광화문 공사장에 고인 흙탕물


입력 2022.08.08 13:32 수정 2022.08.08 13:32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최대 3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알려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길을 지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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