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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를 밝힌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많이 부족했다, 모든 논란 제 불찰" 박순애 사퇴…학제개편안 폐기 수순
취임 34일 만에 사퇴, 尹정부 장관 첫 사임…사실상 경질만 5세 입학 학제개편, 외국어고 폐지 졸속 추진 후 비난 여론 및 논란 야기9일 예정됐던 교육부의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학제개편안 내용 삭제
속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진 사퇴…취임 34일만
[속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진 사퇴…취임 34일만
속보 박순애 부총리, 사퇴할 듯…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
'박순애 사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데…교육부 대변인 하는 말
"거취 관련 내용, 교육부는 아직 들은 바 없다""박 부총리, 국회 교육위원회 출석 대비해 현안 챙기고 있다" 주장
[D-시사만평] 윤석열정부 원점서 재시작…박순애 등 인적쇄신 필요
by. 한가마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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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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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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