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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순호 경찰국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에 나서고 있다. 왼쪽은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대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윤희근 임명에 "'경찰 장악' 오만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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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청문보고서 미채택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윤희근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윤 청장 임명 사실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윤 후보자는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이 강행된 고위급 인사는 이번에 윤 청장이 11번째다.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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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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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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