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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귀엣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머리 만지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위원장이 모두 발언에 앞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비대위 주재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하는 우상호-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가볍게 고칠 수 있는 병을 점점 수술대로 끌고 가는 느낌, 걱정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대통령실 개편과 관련해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서 새로운 대안을 낼 것으로 기대했었지만, 결국은 인적 쇄신이 아니라 측근 보강에 그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허망, 허탈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은혜 전 의원을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한 것은 쇄신이라 볼 수 없다. 수석 자리를 다시 기용하기 위해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있던 최영범 전 홍보수석을 내치는 모습이 어이가 없다. …
우상호 "윤 대통령과 측근들은 다 잘했는데 홍보가 부족해서 지지율 떨어졌다? 진단, 처방 잘못됐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위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대통령실 개편과 관련해 "최영범 홍보수석을 홍보특보로 올리고 김은혜 전 의원을 홍보수석으로 보강하는 게 어떻게 쇄신이냐"고 반문하며 "대통령실이 오히려 더 핵심측근을 전진 발탁했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 100일간 평가를 보면 주로 인사 문제, 정책 혼선,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구설수가 지지율 하락의 요인이라 분석된다. 그런데 개편 내용을 보니 홍보수석실 개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결국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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