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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한동훈-최강욱 정면충돌…“기소됐잖아요” vs "어디 끼어드느냐"
한동훈·최강욱, 채널A사건 두고 날선 공방전최강욱 “법사위에 피고인이 나 하나뿐인가” vs 한동훈 “이해충돌 있다”최강욱 “법사위 파행 유도하지 말라” vs 한동훈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 달라“
여야, 법사위서 '검수완박·최강욱' 놓고 격돌
與, 헌재 검수완박 가처분 판단 연기 지적野는 '검수원복' 시행령 개정안에 큰 반발최강욱, 2심까지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아"저를 표적 삼아 이지매를 계속할 것인가"
민주당 법사위원, '검수완박' 법무부 시행령 개정 긴급기자회견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무부의 시행령 개정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대폭 제한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법무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검찰의 수사권을 일부 복원하기로 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 출석한 김상환 법원행정처장과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과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이 위원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검수완박' 법무부 시행령 개정 관련 긴급기자회견하는 민주당 법사위원들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나경원 "헌재 '무한 연장전'으로 국가 위기 심화…즉시 각하·기각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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