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26 13:33
수정 2022.08.26 13:34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쌍용자동차의 운명을 가를 관계인집회가 예정된 26일 쌍용자동차 인수예정자인 KG모빌리티의 모기업이 위치한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전광판에 쌍용자동차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날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돼 법원의 인가를 받게 되면 두번째 법정관리가 끝나고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