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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원들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기 위해 단상으로 걸어가고 있다.
법원, ‘정진석 비대위 정지’ 이준석 가처분 심문 28일로 변경
정진석 임명 및 비대위 설치 전국위 의결 효력 정지도 연기국민의힘 “시간이 촉박하다” 심문기일 변경 신청 지난 5일 전국위의 당헌 개정 의결 효력 정지 3차 가처분 신청 사건 14일 진행주호영 상대 2차 가처분 신청 사건과 1차 가처분 결정 이의 사건 심문도 14일 진행
與 '정진석 비대위' 공식 출범…상임전국위서 38명 찬성
김상훈·정점식·전주혜 의원 합류윤두현 "모든 분 책임감 느껴야"
정진석, 지역·원내외 안배 비대위 진용 완비…가처분 결과엔 "기각 자신"
13일 비대위원 6명 인선 결과 발표'호남 배려 차원' 주기환만 재임명"혁신위와 소통 차원" 김종혁 합류14일 법원 가처분 결정 '분수령'
정진석의 고민, 국민의힘의 고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 비대위원장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질문에 답변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 비대위원장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재판 신속성 요구할 자격 자체가 없다"…권성동 직격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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