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답변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입력 2022.10.05 11:27 수정 2022.10.05 11:2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경호"외환위기?과도하게불안해하지않으셔도된다,비상한각오로현상황대응"

#기획재정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국정감사 자료 검토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조세정책) 국정감사에서 추경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경호 "외환위기?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 비상한 각오로 현 상황 대응"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조세정책)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현재 경제 상황과 IMF 외환위기의 차이를 묻는 질의에 "IMF 외환위기 때는 경상수지 적자가 수년간 누적되고 외환보유고도 거의 없었다. 대외건전성이나 실물 경제 상황도 지금과는 판이하다"고 밝히며 "지금은 복합경제위기로 대외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이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상당히 비상한 의식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한다.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국정감사 질의 듣는 추경호 부총리와 방기선 기재부 1차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조세정책) 국정감사에서 추경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 국감] 추경호 “한전 적자 장기간에 걸쳐 해소해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감축 수단 이행 방법 현실성 있어야”

[2022 국감] 추경호 “물가·민생경제 안정 정책 최우선 삼겠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우리 경제 복합위기 상황 상당기간 지속 우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