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들어서는 구혜선·안서현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05 20:15  수정 2022.10.05 20:1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서현이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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