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

입력 2022.10.06 09:34 수정 2022.10.06 09:3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비대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진석-주호영, 국민의힘 투톱의 대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취임법회 축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국회정각회 회장)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나란히 합장하는 정진석-이재명-박보균-오세훈-주호영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에서 합장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文,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권 가질 수 없어"

"文 전 대통령, 왜 과민 반응 보이는지 모르겠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