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올 가을 첫 ‘상고대’ 펴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2.10.11 11:11  수정 2022.10.11 11:12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있는 무주덕유산에 올해 첫 상고대 눈꽃이 열렸다.ⓒ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있는 무주덕유산에 올해 첫 상고대 눈꽃이 열렸다. 설천봉 일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예년보다 조금 일찍 상고대가 맺혔다.


상고대는 서리가 나무나 풀 따위 물체에 들러붙어 얼은 것을 지칭한 것을 말한다. ‘수빙(樹氷)’, ‘무빙(霧氷)’, ‘나무 서리’라고도 한다. 기온이 영하 이하로 떨어질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차가워진 물체에 붙으면서 생성되는 현상이다.


무주 덕유산은 우리나라 대표 겨울 관광 명소다. 매년 수많은 방문객들이 상고대가 만들어낸 절경을 감상하러 무주 덕유산을 방문한다. 올해는 조금 이른 상고대 관측이 가능해지면서 무주 덕유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덕유산의 상고대는 관광 곤도라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상고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미터 설천봉에 오르면 정상 향적봉까지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사도도 높지 않아 노부부나 가족들끼리도 쉽게 상고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객실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침실, 화장실, 주방용품, 객실비품 등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객실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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