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차분양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분양 돌입…전용 63~92㎡ 341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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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대표 관광지구 ‘강동관광지구’에 ‘롯데캐슬’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화제다. 롯데건설이 짓는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가 최근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 분양에 돌입했다. 준공은 2027년 5월 예정이다.
강동관광단지는 강동산하지구와 인접한, 면적만 약 136만7240㎡에 달하는 거대 관광단지다. 울산광역시의 야심작으로, 8개 지구로 이뤄진 ‘팔색조’ 관광단지로 개발되는 중이다.
강동관광단지는 ▲씨사이드 복합 휴양지구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허브테마지구 ▲건강휴양지구 ▲복합스포츠지구 ▲청소년수련지구 ▲연수여가지구로 구성된다. 지구별로 모두 다른 특색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365일 언제나 관광객을 수용 가능한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중 ▲씨사이드 복합 휴양지구는 동해바다와 가까워 바다가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대표 휴양지구다.
또 최근 울산시 북구는 ‘떠오르는 관광도시 북구 - 5 STAR'의 5대 전략 중 하나로 ‘강동해양씨사이드 구축’을 선정하기도 했다. 5 STAR(스타)는 북구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내세운 콘셉트로, 북구는 ‘쇼핑(SHOP)으로 시작해서 바다(SEA)를 보고 생태(SILVA)로 웰니스하며 꿀잠(SLEEP)으로 머물고 몸과 영혼(SOUL)까지 힐링되는 도시를 위해’ 5대 전략을 세웠다.
강동관광단지의 씨사이드 복합 휴양지구에는 역대 롯데리조트 중 가장 큰 규모의 롯데리조트(예정)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됐는데,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이 리조트 내에 조성된다. 즉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앞으로도 개발이 활발해질 거대 관광단지와 거대 리조트, 둘의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숙박시설인 셈이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울산 북구 산하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3층, 3개 동, 전용면적 63~259㎡ 총 696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차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63~92㎡ 341실로 △63㎡A 163실 △63㎡B 7실 △92㎡A 95실 △92㎡B 76실이다.
단지 주변에는 울산의 명소로 알려진 ‘강동몽돌해변’이 있다. 이곳에는 작고 둥근 자갈인 ‘몽돌’이 해변을 따라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몽돌은 다양한 자연 색채를 띠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물에 젖은 몽돌은 햇빛에 비췄을 때 반짝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전체 호실 오션뷰에 이어 ‘2~3룸 구성’ 설계로 수요층을 확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주거가 아닌 숙박만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에는 일반적으로 작고 좁은 방이 빽빽하게 들어서는데,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는 어느 정도 독립된 공간과 널찍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1~2인 숙박객은 물론 가족단위도 수용 가능해, 설계서부터 차별화를 노렸다.
견본전시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운영 중인 ‘메타버스 모델하우스’에서 3D 단지 전경과 층별 예상뷰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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